몇일전 하복구한단다는글올린 해군의의아빠입니다
글올리고반신반으로 기다렸는데 몇일지나서
카톡을받았네요
그당시 누군지도 모르겠고 도×× 라고 왔길래 카톡응답을했는데 하복구해주신다기에 사긴가?했어요
군복구하려 사방팔방 다뛰어다렸는데 2함에계신분이라면서 구해주시겠다하니믿겨지질않아죠
몇번에 카톡과 통화후 2함대 작전과님이란걸알아을때
놀랐고 감사했죠. 이래저래카톡후. 작전관님이 아버님걱정하지마시라며 그자리에서 통화하신듯 옷을구해주셨네요
오늘 아들이휴가끝나고 복귀해는데 세탁까지한 옷을구해주셨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아들.뿐만아니라저희부부또한스트레가 엄청심했는데 .. 작전관님 너무나감사합니다
인사차 간단한선물 이라도보내드리려했는데 끝까지 거절히시면서 부모님걱정하시지말고 즐거운저녁보내시라고 문자보내셨네요. 짐심으로감사드리며서 이런분이 상관으로
계시기에 대한민국 군인분들께서 군복부 잘하시라믿습니다
도××작전괸님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