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 보도사진 및 보도기사입니다.
[사진설명]
(사진 1)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서 해상표적 정찰ㆍ감시 및 공격 임무를 맡은 소형 무인수상정(AURA)이 해양누리호에 충돌 공격을 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 2)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누리호에서 멀티콥터 드론이 이륙하고 있다.
(사진 3)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드론 운용 민간 요원들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누리호 선미 갑판에서 골판지 드론 이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4)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드론 운용 민간 요원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누리호 선미 갑판에서 골판지 드론 이륙 준비 대기를 하고 있다.
(사진 5)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드론 모함용 민간선박 해양오호에서 정찰ㆍ감시용 수직이착륙(VTOL) 드론이 이륙하고 있다.
(사진 6) 5월 13일(화) 울산 일산항 일대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서 폭탄투하용 멀티콥터 드론이 육상표적을 타격을 위해 폭탄으로 모사한 물병을 투하하고 있다.
(사진 7)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드론 운용 민간요원이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누리호에서 멀티콥터 드론 이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8)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일대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민관군 훈련 관계관들이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디지털 트윈 브릿지/엔진 내 전시화면을 통해 훈련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9) 5월 12일(월) 울산 일산항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서 해상표적 정찰ㆍ감시 및 공격 임무를 맡은 소형 무인수상정(AURA)이 해양누리호에 충돌 공격을 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사진 10) 5월 13일(화) 울산 일산항 일대에서 진행된 해군 주관 '전ㆍ평시 상용 무인체계 작전 운용 가능성 검증훈련'에 참가한 민관군 훈련 관계관들이 자율운항선박성능실증센터 디지털 트윈 브릿지/엔진 내 전시화면을 통해 훈련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