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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토머스 미 해군7함대사령관에 ‘보국훈장 국선장’
번호
338.
작성일
2023.08.18
조회수
923
글쓴이
관리자
이종호 해참총장, 정부 대표 수여한미 해군 전쟁수행체계 극대화 공로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17일 계룡대 소연병장에서 칼 토머스(중장) 미 해군7함대사령관에게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보국훈장 국선장’을 수여했다.보국훈장은 우리나라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자(외국인 포함)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정부 최고 서훈이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있으며, 국선...
“호세리잘함 적극 지원…양국 해군 우호 증진할 것”
번호
337.
작성일
2023.07.25
조회수
1339
글쓴이
관리자
이종호 해참총장, 필리핀 호위함 방문우리 기술로 건조 인도한 최신예 함정북 우주발사체 탐색·인양 장병 표창도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은 24일 진해 군항에 정박 중인 필리핀 해군 2600톤급 호위함 호세리잘(Jose Rizal)함을 찾아 승조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호세리잘함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필리핀에 인도한 최신예 호위함이다. 정...
실전적 교육훈련·전투임무 위주 부대 운영에 매진
번호
336.
작성일
2023.07.12
조회수
717
글쓴이
관리자
해군 전반기 주요 지휘관회의적 도발 대비 합동·협동 훈련 강화첨단 과학기술 기반 작전 방안 논의초급간부 복무여건 개선 열띤 토의도 해군이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도발 양상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해군은 11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2023년 전반기 ...
“한미동맹 생생한 발자취…전쟁영웅 희생 꼭 기억하길”
번호
335.
작성일
2023.07.06
조회수
327
글쓴이
관리자
한미 해군·해병대 활약상 담은사진 140여 점 사흘간 국회 전시6·25영웅 윌리엄 쇼 대위 사진도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해군·해병대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사진 전시회가 국회에서 막을 올렸다.해군과 국회 국방위원회 이헌승 의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해군·해병대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해군력 결집 국방혁신 4.0 단시간에 안정궤도 진입”
번호
334.
작성일
2023.06.27
조회수
1040
글쓴이
관리자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 추진평가회의목표 달성 현황 점검·추진 방안 논의 해군은 26일 계룡대 해군본부 통해실에서 이종호 참모총장 주관으로 ‘국방혁신 4.0 해군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방혁신 4.0과 연계한 해군 목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군은 지난 4월 ‘국방혁신 4.0 해군 추진계획서’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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