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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안전세미나·결의대회…“최상 작전태세 유지”
번호
5298.
작성일
2023.01.31
조회수
12
글쓴이
관리자
[해군] 안전세미나·결의대회…“최상 작전태세 유지”해군 각급 부대가 다채로운 안전사고 예방 활동으로 최상의 작전태세 유지에 디딤돌을 놓고 있다.해군항공사령부(항공사)는 30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김성학(소장) 항공사령관 주관으로 2023년 해군항공사 전반기 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는 2022년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비행안전 취약 요소를 보완하는 등...
해병대 교훈단, 새해 첫 신병 입영식
번호
5297.
작성일
2023.01.31
조회수
12
글쓴이
관리자
해병 1290기 1100여 명 7주 교육훈련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30일 오후 부대 행사 연병장에서 올해 첫 신병 입영식을 거행했다. 입영 장정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검사, 교육훈련 과정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입영한 해병 1290기는 앞으로 7주간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는...
한미 해병대 장병 안보현장서 ‘혈맹’ 가치 드높였다
번호
5296.
작성일
2023.01.30
조회수
30
글쓴이
관리자
군수단, 미 MCIPAC와 뜻깊은 행사충혼탑 참배·체육대회 등 단결력 함양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전적지 등 안보현장을 둘러보며 ‘혈맹’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우애를 쌓았다.해병대 군수단은 미 해병대 캠프무적(MCIPAC·Marine Corps Installation Pacific Camp Mujuk)과 지난 26~27일...
해군작전사,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운동
번호
5295.
작성일
2023.01.30
조회수
10
글쓴이
관리자
해군작전사령부(작전사) 장병들이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작전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작전기지에서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사흘간 진행된 사랑의 헌혈 운동에는 250명이 넘는 작전사 장병·군무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부대는 코로나19와 계절독감 예방을 위해 헌혈버스를 꼼꼼히 소독했다. 장병·군무원들도 마스...
해군병 688기 226명 충무공의 후예로 거듭나다
번호
5294.
작성일
2023.01.30
조회수
12
글쓴이
관리자
해군교육사, 6주 훈련 통과교육사령관상엔 박준서 이병 역대급 한파를 이겨내고 6주의 고된 훈련을 마친 226명의 청년이 정예 해군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해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지난 27일 부대 호국관에서 이성열(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해군병 688기 수료식을 거행했다.지난해 12월 19일 입영한 해군병 688기는 입영주를 거친 뒤 6주의 양성교육훈련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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