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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해군작전사령관,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2함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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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1
등록일
2020.05.21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76
  • 이종호 해군작전사령관, 취임 후 첫 현장지도로 2함대 찾아 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이종호 해군작전사령관이 취임 후 첫 작전지도 현장으로 해군2함대를 찾아 만반의 대비태세를 지시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이 사령관이 20일 오전 서해를 수호하는 2함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사령관은 2함대 지휘통제실에서 유근종 2함대사령관으로부터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뒤 “2함대는 수도권 서측 해역 수호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로 전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NLL을 더욱 더 견고하게 지킬 수 있도록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싸워 이길 것인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며 “상황 발생 시 모든 위협에 완벽히 대응하고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사령관은 장병들에게 보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작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사실에 근거한 신속·정확한 보고에 있다”며 “작전사령관은 24시간 보고받을 준비가 돼 있으니 보고하기를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보고해 상하 간에 신속·정확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령관은 인천해역방어사령관과 2해상전투단장을 비롯한 해·육상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과 ‘작전상황 대응방안 전술토의’를 했다. 토의는 작전사령관 지휘의도 전파, 경계작전 보완 계획 및 작전상황별 대응방안 논의, 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토의에서 이 사령관은 “반복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조건 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함정과 항공기 등 핵심전력의 성능이 100% 발휘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최고도의 전투태세를 완비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토의 후 이 사령관은 기지방호전대를 찾아 경계작전 근무자들의 근무 실태와 작전 수행체계를 점검한 뒤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승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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