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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진기사, 제2기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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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99
등록일
2019.05.16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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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재난 구호·지역 봉사활동 


    전시엔 전투근무지원·동원 독려 

     

     

    회사원·주부·수도검침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진해구 예비군 분대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는 13일 진기사 육상경비대대 예비군관리대에서 ‘제2기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2월 창설된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는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성예비군 조직이다. 

    여성예비군은 평시 재해·재난구호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군 행사 지원, 예비군 임무숙달 교육훈련, 홍보활동 등을 수행한다. 전시에는 전투근무지원, 동원응소 독려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진기사 장병과 군무원, 여성예비군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 엄격한 심사와 신체검사를 통과한 11명의 여성예비군 분대원은 복무 선서를 통해 여성예비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수열 진해기지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는 우리 해군 최초의 여성예비군 조직으로 그동안 사랑과 헌신으로 지역사회를 돌봐왔다”며 “튼튼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제2기 여성예비군 분대장 정현숙(51) 씨는 “지역 사회의 자랑스러운 여성예비군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군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구 여성예비군 분대는 지난 30개월 동안 소외계층 봉사, 환경정화, 바다 사랑 해군장학재단 기부 등 각종 선행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상전 기초교육,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군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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