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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앞둔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 거제도 해상서 민 관 군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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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7
등록일
2019.03.15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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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덴만 해역서 하는 듯 '해적진압'

     

    해군은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이 15일 오전11시 경남거제도 앞 해상에서 해양수산부, 해운선사등과 함께 선박 피랍 대비 민·관·군 합동 해적진압 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선박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피랍되는 가상 상황 부여로 시작되는 훈련은 신고 및 구조요청, 해군과 해양수산부의 해적선박식별, 해적선 경고 사격, 선박 피랍상황 확인, 해군의 본선 침투 및 해적 진압, 선원 구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해군 해수부 해운선 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다. 또한 오는 29일 아덴만으로 출항 예정인 해군 구축함 대조영함(4400톤급)을 비롯해 민간상선(5만 톤급), 고속단정, 해상작전헬기 링스 등이 동원된다. 

     

    청해부대 29진으로 파병을 앞둔 대조영함은 2009년 2진으로 파병된 이래 지금까지 총 4회 임무를 수행하며 우리 국적선 보호와 안전항로 확보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은 연간 400여 척 이상의 우리 국적 선박이 통항하고 있으며 원유 LNG 등 핵심 물자가 수송되는 전략 수송로이다. 이 해역에서는 최근 5년간 총 30건(연평균6건)의 해적 사고가 발생했으나, 지난해에는 청해부대를 포함한 다국적 연합 해군의 활약으로 해적사고가 3건 발생하는데 그쳤다. 올해로 파병 10주년을 맞은 청해부대는 2009년 1진 문무대왕함 파병 이후 선박 호송, 해양안보작전 참여, 해적 퇴치 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안승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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