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군은

경제적 어려움 겪는 모범 장병 자녀도 장학금 지급

번호

349.

작성일

2023.12.08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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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해군-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지원사업 신규 추진 업무협약복무 자긍심 고취 위해 대상자 추가 앞으로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금을 전사·순직자 유자녀뿐 아니라 모범 장병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병의 자녀까지 받을 수 있다.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과 해군은 6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장학금 지원 대상자 확대안을 담은 ‘장학금 지원사업 신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
“혁신의 시대 ‘승리하는 해군’ 선봉 되도록 앞장”

번호

348.

작성일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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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관 이·취임식30대 해군교육사령관에 김성학 소장“맞춤형 정예 장병 양성 위해 노력” 당부 제30대 해군교육사령관에 김성학 소장이 취임했다. 해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5일 부대 연병장에서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29·30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 재진 부대 주요 지휘관·참모, 교육사령부 장병·...
미 해참총장 방한...'더 긴밀한 공조' 강조

번호

347.

작성일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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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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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 해군참모총장, 리사 프란체티 미 해군참모총장 접견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24일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 핵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에서 리사 프란체티(Lisa M. Franchetti) 미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양국 해군 간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란체티 총장의 방한은 취임 후 처음이다. 프란체티 총장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
“전투영웅 호국의지 이어받아 정예 선진 강군 만들 것”

번호

346.

작성일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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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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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전 13주기 전투영웅 추모 및 전승기념식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주관고 서정우 하사·문광욱 일병 잠든국립대전현충원서 200여 명 참석북 기습 맞서 승리 이끈 역사 기념서북도서 수호 다짐 결의 담아 진행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연평도를 겨냥한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으로 전사한 두 해병을 추모하고, K9 자주포로 13분 만에 대응사격하며 승리를 일궈낸 자랑스...
“필리핀 함정 수출, 해양방산 협력에 시너지 효과”

번호

345.

작성일

2023.11.22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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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모 해참총장, 아다치 사령관 접견양국 군사·방산분야 공조 방안 논의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2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필리핀 해군 최고 지휘관인 토리비오 둘리나얀 아다치(Toribio Dulinayan Adaci Jr·중장) 해군사령관과 양국 해군 간 군사·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과 필리핀 해군은 해군 대(對) 해군회의 정례협의체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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