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23326
작성일
22.06.07 13:12:06
조회수
62
글쓴이
문보규
타이틀 :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해군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으로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군인을 희망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다시 떠올려 생각해보니 여러분들의 희생이 더욱 더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여려분들 같은 마음가짐으로 군과 나라에 헌신하고 서해수호관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호국영령분들의 희생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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