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99286
작성일
18.08.30 09:15:47
조회수
17
글쓴이
신용택
타이틀 : 74세 예) 중사 고경구 장학기금 5천만원 기부(2014.12.12.)
ㅇ 장학기금 후원과 함께 전달된 예) 중사 고경구(신병100기) 서신입니다.

ㅇ 해군을 통해 성장하였고, 가정을 이루며 지금에까지 살아온 모든 삶의 근원지는
해군이었음을 늘 마음에 간직하고 계시다, 그 마음의 고마움을 보답사시고저, 바다
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되셨다는 말씀과 더불어 아래와 같이 짧은 서신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나운 파도에 함정이 균형을 읽고 넘어갈 듯 기울어지고 삼켜버릴 듯 함수는 잠수함이 된다.
성난 바다는 황천 준비를 하라고 한다.

아~! 천지신영님 제발!
우리는 하나가 되어 기도를 한다.

훈련과 경험을 통해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을 습득하면서 철없던 나는 단련되고 성장 할 수 있었다.

지고 편달해 주신 잊을 수 없는 여러분!
정윤옥 준위님, 박성동 상사님, 한영수 중사님과, 그 가정에 업드려 만복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최재열 중위님, 김인대, 김정길, 김영순 하사님 그리고 함장님, 작전관님, 통신관님, 함께했던 전우의
가정에도 만복을 기원드립니다.

그들이 있어 오늘의 내가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왔습니다.

오늘 조금이나마 해군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장학사업을 통하여, 그 빚을 갚고자 합니다.

ㅇ 고경구님은 2014년 12월 12일에 장학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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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예) 중사 고경구 장학기금 5천만원 기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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