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 '국제관함식 시위현장 조사결과 발표('19. 1.30.수)' 관련 해군의 입장입니다.
ㅇ군인권센터에서 주장한 해군고용 민간경비원의 폭행은 없었고, 시위대와 상호 욕설이 오고 간 적이 있었음.
또한 해군은 시위대의 합법적 집회를 방해한 바 없음.
ㅇ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인권센터가 지금에 와서 시위로 인해 장병들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은 외면한 채
시위대 입장에서의 일방적 주장을 펼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함.
ㅇ해군은 군인권센터의 주장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대응 여부를 판단할 예정.